10월 미리내마을 모임후기
최진희5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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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17 23:18
아이들을 모두 등교시킨 평범한 일상이
특별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
커피 한 잔과 함께 간만의 여유를 즐겼어요
폭풍수다와 함께 소식지 나눴어요